[Manual][Extension Tool] designlibbyname ( 4 판 )
화면의 텍스트와 동일한 이름의 도면요소가 있으면 그 도면요소를 작성한다.
1. 개요
위치 | Extension Tool>그리기>도면요소 그리기 |
COMMAND | DESIGNLIBBYNAME |
명령 이름 | 도면요소 그리기 |
명령 별칭(초기값) | DEN |
버전(날짜) |
시스템변수
없음
2. 설명
DesignLIB By Name은 화면에 있는 어떤 글자와 현재 윈도우의 도면요소의 이름이 같으면 그 도면요소를 그릴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화면에 '악어' 라는 글씨가 있고, 도면요소에 '악어' 라는 도면요소가 있다. 여기서 도면요소란 문자스타일, 치수스타일, 정보지시선스타일, 블록, 시트, 사용자선, 내부참조, 정보테이블 들을 말한다.
화면에는 위의 그림처럼 써있다. 그리고 도면요소 트리에는 다음 그림처럼 도면요소들이 존재한다.
명령을 실행하고, 워크플로우를 따라서 '사용자선'을 그려보면 다음 그림처럼 그릴 수 있다.
그렇게 아기악어들이 산책을 나갑니다. @.@
MIDAS IT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템플릿에는 각 도면요소의 이름이 잘 써있다. 도면요소를 도면에 적용하여 사용할 때는 '이거 어떤거지?' 하고 확인한 후에 쓰게 된다.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알아야 쓰니까..
프로젝트 도면요소에 들어가있거나 사용자도면에 들어가있는 경우에는 도면요소 미리보기 기능으로 미리보기해서 해당 요소의 생김새를 확인하면 되는데, 실제 작업에서 그렇게 많은 것을 매번 확인하고 찾아서 쓰는 것은 불편할 수 있겠다. 아예 MIT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을 통으로 사용자도면에 넣어놨다가 필요할 때 화면으로 잠깐 끌어오고 그것을 '미리보기' 겸, '복사용' 겸, 이름으로 '그리기용' 으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이때, '이름으로 그리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이 본 기능이다. 자주 쓰는 도면요소의 이름을 기억하거나 PGP에 명령별칭 만들듯이 쉽게 바꿔놓고, 작업영역 옆에 몇 개를 써두면 designlib by name으로 샥샥 가져다가 쓰면 괜찮지 않을까?
이 명령의 자식 명령으로 userlinebyname, userline_s_byname, irefbyname, citbbyname, insertbyname, stylebyname 들이 있다.
3. 사용방법
3-1. 워크플로우
작업방식은 다음과 같다.
- 명령실행
- 그리고자하는 도면요소의 이름을 화면에서 찾아 선택한다.
- 동일한 이름의 도면요소가 다른 유형에도 있다면 그리고자하는 도면요소의 유형을 정확히 선택한다.
- 그린다.
3-2. 명령행
3-3. 옵션
도면요소 유형 선택 [문자(T)/치수(D)/정보지시선(L)/시트-블록(SB)/......]
선택한 문자로된 도면요소가 여러 유형의 도면요소에 있다면 어떤 도면요소를 그릴지 다시 묻는다.
그리고자하는 도면요소의 유형을 잘 선택한다.

